재벌집 막내아들 배우들 회식 사진 살펴보기 (최애 배우들 회식 사진)

 

요즘 상당히 재밌게 보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재벌집 막내아들인데요

 

아무래도 배우진들이 연기력부터 짱짱해서 보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를 잘 안보는 편인데도 이건 챙겨 보게 되더라구요

 

정감이 가는 드라마 배우들이 많아서 이것 저것 찾아보던 중, 회식 하는 사진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보면서 저처럼 정감 가신 분들이 계신다면 아래 사진도 반갑게 느껴지실 거라 생각합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줄거리 간단 요약

재벌 일가의 비서로써 오너와 리스크를 담당하던 비서 (송중기) 가 해당 재벌가의 음모로 인해서 사망하게 되지만, 바로 그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태어나게 되면서 이미 알고 있는 현실을 살면서 인생 2회차를 살게 되는 판타지 드라마

 

 

 

 

 

 

 

 

 

송중기씨는 웃는게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사진에 배우들이 많은데도 돋보이는 건 신기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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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드라마이다 보니 이것 저것 정보를 찾아보는 편인데,

재밌는 정보들이 있어서 이것 또한 가져와봤습니다

 

사실 원작과 비교했을 때 내용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감은 가지만, 그냥 재미로 보셔도 될 듯 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복수물을 바랬던 사람들 중, 생각했던 복수 보다는  마피아 두목과 같은 행태를 보이는 재벌 총수가 되는것에만 열중하는 어이 없는 설정이라는 평도 있다.

왜 갑작스레 재벌 회장의 뒤를 이으려는 건지도 이해가 잘 안간다는 점.

 

그러나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진짜 목표는 일반적인 복수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순양그룹을 손에 넣어서 전생에서 자신을 죽이라고 지시했던 자에게서 순양을 갈취하는 방식으로 복수를 완성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도준은 장남인 진영기의 권력 모든 것이 순양그룹의 총수라는 지위에서 나오는 것이고

이를 빼앗아서 무력화시키는 것이 가장 완벽하고 성공적인 복수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주인공 (송중기)이 죽기 전까지 재벌그룹에서 높은 위치에 올라가려고 최선을 다해 일해왔으며

재벌에 대한 불만도 크게 없는 편.

 

소설 중간에 자신을 죽이라고 지시한 자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취할 때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목표에 지나지 않고 주인공도 별로 집착하지 않으며, 진정한 복수는 순양그룹을 차지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 때문에 몽테크리스토 백작처럼 통쾌한 복수를 원하는 사이다 독자와 현실 재벌에 불만을 가진 독자들이 불만을 가질 수 있으나,

드라마의 시작 부터 주제가 재벌 해체가 아닌 것을 감안하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